언론보도
린나이, 배롱나무 600주 식재…지역 녹지환경 개선 위한 친환경 활동 전개
2026-10-26
린나이가 인천시 기업 ESG 연계 자원봉사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 프로그램 ‘그린파트너’ 2026년 하반기 연합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배롱나무로 그린(Green)도시’를 주제로 10월 20일 인천 계양구 방축동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그린파트너 참여기관 임직원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배롱나무 600주를 직접 식재해 지역의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그린카본 활동을 펼쳤다.
‘그린파트너’는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환경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천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린나이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연합활동에도 참여하며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ESG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숨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활동을 통해 염생식물 해홍 5,000주를 식재하며 갯벌 생태계 복원과 블루카본 확대에 힘을 보탰다.
하반기 활동은 해양 생태계 중심의 블루카본 활동에서 한 단계 더 확장해 도심 녹지공간을 활용한 그린카본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 배롱나무 식재를 통해 탄소를 흡수하는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식재된 수목은 향후 지역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녹지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린나이는 임직원 자원봉사단 ‘그린나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사 환경 캠페인 ‘린나이 친환경대전’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상,하반기 그린파트너 활동을 통해 갯벌과 도심 녹지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상반기 갯벌 생태계 복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도심의 녹지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실천이 지역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린나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