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린나이 조상훈 대표, 제 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산업발전상’수상
2026-10-12
린나이 조상훈 대표이사가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산업발전상 상공업사용자 분야를 수상했다. 인천광역시는 시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개 부문, 10개 분야에서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조 대표는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대표는 1993년 린나이코리아에 입사해 재경팀장, 관리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사업전략본부장을 거쳐 2024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30년 이상 기획, 재무·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건전성과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품질은 우리의 생명’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품질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연구개발 투자와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속한 결과, 2025년에는 ‘15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스레인지 부문 2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경쟁력은 경영 성과로도 이어져 매출액은 2023년 2,767억에서 2025년 2,940억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억에서 86억으로 개선됐다.
조 대표는 경영 내실 강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육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정례화하고, 지역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인하공업전문대학,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시차출퇴근제와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야근 축소와 보고체계 간소화, 연차 사용 활성화 등을 통해 일·생활 균형과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주례 노사간담회와 월 1회 경영실적설명회를 통해 주요 경영 현황을 공유하며 노사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19년 ‘노사상생 실천 우수기업’ 선정으로 이어졌으며, 2023년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조상훈 대표는 “30여 년간 린나이와 함께하며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