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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린나이, 사할린동포 인식개선 위한 쿠킹클래스 지원

2026-06-26

 

린나이가 지역사회와 함께 사할린동포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산에 나섰다.

 

린나이는 최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할린동포 인식개선을 위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사할린동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할린동포에 대해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할린동포는 사할린 지역에 이주하게 된 한인과 그 후손들을 의미한다오랜 세월 고향을 떠나 살아야 했던 역사를 지닌 이들은 국내 영주귀국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세대 간 이해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웃이다이에 따라 사할린동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공감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린나이는 상업용 베이킹 오븐을 비롯한 업소용 조리기기와 운영 인력을 지원했다참여자들은 린나이의 상업용 베이킹 오븐을 활용해 직접 빵을 만들며 사할린동포의 삶과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조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쿠킹클래스를 통해 만들어진 빵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사할린동포 가정으로 전달됐다린나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사할린동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따뜻한 마음을 담은 실질적인 나눔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사할린동포는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이해해야 할 소중한 이웃이라며이번 쿠킹클래스가 사할린동포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이번 쿠킹클래스는 단순한 제품 지원을 넘어지역사회 이웃에 대한 이해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린나이는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따뜻한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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