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린나이,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상업용 오븐 지원
2026-06-04
린나이가 인천 지역 복지 현장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자사 상업용 오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지역사회복지관으로, ‘지역주민의 행복이 있는 복지관’을 지향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통과 실천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사업, 사례관리, 주민조직화, 복지자원 연계 등 폭넓은 지역복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린나이가 지원한 상업용 오븐은 향후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린나이와 함께하는 사할린 동포 인식개선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사할린 동포 20여 명과 함께하는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지역 내 사할린 동포를 대상으로 베이킹 나눔과 홍보물품 배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베이킹 체험을 넘어 사할린 동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린나이는 주방기기가 단순한 조리 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교육과 체험, 나눔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주제로 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은정 관장은 “사할린 동포 인식개선 활동은 지역주민이 사할린 동포와 직접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린나이의 지원 덕분에 베이킹 체험과 나눔 활동,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린나이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들에게 따듯한 나눔과 이해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