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린나이, 염생식물 식재로 블루카본 기반 친환경 활동 확대
2026-05-22
린나이가 인천시 기업 ESG 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 프로그램 ‘그린파트너’ 2026년 상반기 연합활동에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갔다.
5월 20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숨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린나이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종합에너지㈜, 월드비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 인천상공회의소, LG마그나,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포스코이앤씨, 대주중공업, SK인천석유화학, 인천테크노파크, 인천환경공단 등 그린파트너 참여기관 임직원 230여 명이 함께했다.
‘그린파트너’는 인천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환경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천하는 민관협력체다. 이번 상반기 연합활동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갯벌 생태 공간인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탄소흡수원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행사 당일 블루카본의 개념과 갯벌 활동 안전수칙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소래습지생태공원 갯벌 일대에 염생식물인 해홍 모종 5,000주를 식재했다. 염생식물은 갯벌과 연안 생태계에서 탄소를 저장하는 블루카본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단순 식재를 넘어 사전 파종과 식재,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복원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린나이는 이번 활동 외에도 임직원 자원봉사단 ‘그린나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사적 환경 캠페인 ‘린나이 친환경대전’을 통해 임직원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있으며, 그린파트너 활동을 비롯한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을 통해 ESG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린나이가 전개 중인 캠페인 ‘당신의 온전한 습관’은 고객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함께하며 더 따뜻하고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며 “이번 염생식물 식재활동 역시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사회의 온전한 습관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린나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