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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에 자사 전기제품 지원
린나이, 자립준비청년에 자사 전기제품 지원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환경 개선 목표로 지속가능 지원 모델 구축확산

린나이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지원기관 ‘브라더스 키퍼’와 손잡고 자사 전기제품 지원 및 공동 캠페인 운영에 나선다.
린나이는 브라더스 키퍼와 지난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전기제품 지원과 SNS 기반 공동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브라더스 키퍼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교육, 일자리, 주거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년 지원기관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린나이는 자사 인덕션, 전기복합오븐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제품을 중심으로 지원을 추진하며, 일상에서 바로 체감 가능한 주거, 생활 인프라 보완에 집중할 방침이다. 방식은 린나이가 브라더스 키퍼에 자사 전기제품을 전달하고, 브라더스 키퍼가 이를 자립준비청년에게 직접 전달 및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자의 실제 생활환경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전달이 가능해지고, 제품 설치, 활용 등 실사용 단계에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향후 정기 캠페인 운영과 참여형 SNS 콘텐츠를 병행해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 공익적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브라더스 키퍼 김하나 대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린나이의 지원과 협력으로 인해 청년들의 자립 과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린나이는 ‘당신의 온전한 습관’ 캠페인 기조 아래, 돌봄이 필요한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브라더스 키퍼와의 협력을 계기로 자립준비 청년에 대한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일상의 기반을 다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