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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튀김기 안전수칙 안내영상 제작, 배포
린나이, 상업용 튀김기 안전수칙 안내영상 제작, 배포해
주방 화재 및 화상 예방가이드 강화로 소비자 보호나서
린나이가 상업용 튀김기 안전수칙 영상을 제작, 배포하며 고객보호 중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린나이는 상업용 주방 환경에서 보다 안심하고 튀김 조리를 할 수 있도록 자사 튀김기에 과열 감지, 자동 차단, 이상 알림 등 안전 사양을 적용해 왔다. 고온의 기름을 다루는 조리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설계 단계부터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즉시 작동을 멈추며 사용자가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 장치를 촘촘히 반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만 안전 장치가 갖춰져 있더라도 업소 현장은 사용 빈도와 조리량이 많고, 기름, 열, 배기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화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특히 기름찌꺼기와 오염물의 누적, 환기, 배기 흐름을 막는 사용 습관, 권장 범위를 벗어난 관리 방식은 위험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린나이는 제품 성능과 현장 관리가 함께 뒷받침될 때 사고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보고, 안전수칙 안내와 점검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자가조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한다. 이상 알림이 반복되거나 온도 제어가 불안정한 증상이 이어지고, 점화, 연소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내부 부품 점검과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이때 센서, 밸브, 연소부 등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위를 임의로 분해하거나 임시 조치로 사용을 지속하는 것은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전문가 점검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린나이는 자가
조치가 사고 확산을 막는 첫 단계라면, 근본적인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정기적인 전문가 점검이라고 강조한다. 상업용 제품은 가정용 대비 사용 강도가 높아 소모와 오염, 열 스트레스가 누적되기 쉬운 만큼 점검 주기를 설정해 주요 부품과 안전 장치 상태를 상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교체 주기가 도래한 제품을 무리하게 연장 사용하기보다, 적기에 교체해 최신 안전 사양을 적용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린나이 튀김기는 다양한 안전 사양으로 현장 위험을 줄이도록 설계했지만, 업소 환경에서는 사용 습관과 관리 수준에 따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자가조치를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문가 점검으로 원인을 정확히 확인해 조치하는 것이며, 교체 주기가 된 제품은 빠른 교체가 안전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