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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린나이가 컴팩트 한 디자인의 20L 전자레인지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보일러와 가스레인지 등을 제조 판매하며 <가스기구의 명가(名家)>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린나이가 최근 전기제품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1구 인덕션, 전자레인지 등 소형가전들의 출시를 기반으로 사업 모델의 무게를 기업-소비자간 거래(B2C)로 강화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린나이의 신제품 전자레인지는 중량 11.1kg, 20L 용량의 컴팩트 한 제품으로 자취생들이나 1인가구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린나이는 전기복합오븐과 스팀오븐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중형가전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왔으나, 이번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부담 없이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가격대도 합리적이어서 고물가시대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주방에 부담 없이 편리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린나이 관계자는 무게와 가격은 가볍지만 기능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총 3종류의 디자인으로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대기전력 1W미만의 친환경 절전제품으로 갈수록 높아만 지는 에너지 비용의 부담까지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최대 700W 고주파 출력으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고 5단계의 미세한 출력조절이 가능해 보온부터 해동, 조리까지 다양한 조리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 RMW-C20S와 T20W모델에는 냉동밥, 야채 데치기, 감자 삶기 등 8가지 자동요리 기능도 있으며, 차일드락 기능도 완비하고 있어 편의성에 안전함까지 더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린나이는 앞으로도 B2C전환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집중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현재도 보일러는물론 가스레인지나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제품을 린나이몰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으나 대부분 전문 설치기사의 도움을 받아 설치해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온전한 B2C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린나이 강상규 사업전략본부장은 “해가 갈수록 1인 가구가 늘어가고 있고 코로나19 이후 언택트에 대한 사회적 기조가 보편화되면서 이제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여 설치까지 가능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린나이는 현재도 전기레인지에 별도 브라켓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직접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린나이는 고객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고객들이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스기기를 넘어 다양한 전기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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